14
Jun, 2024
by Bittdeal
posted in business
358 views
짙은 벨벳 질감에 잎맥에는 잔잔한 펄감이 있어 크리스탈이라는 이름이 붙은 듯합니다.
안스리움이 왜 희귀하고 고급스러운 식물인지 가장 대표적으로 알게 해주는 식물입니다.
때문에 교배로 만들어 지는 하이브리드 종이 여럿 있다고 합니다.
이 크리스탈리넘은 습도를 조절해주는게 가장 중요합니다. 습도가 조금만 낮아도 잎에 상처가 생긴다고 합니다.
흙이 마르면 물을 주되 뿌리 과습에 주의를 해야합니다. 흙을 바싹 말린 다음에 물이 화분 밖으로 빠져 나오도록 흠뻑 주는것이 좋습니다.
물을 준 다음에는 통풍이 잘 되도록 신경을 써서 뿌리의 호흡을 도와 주는 것도 중요합니다.
하루 2~3시간 정도의 은은한 햇빛이 필요하고 반양지에서 키우는게 좋습니다.
습도는 70% 이상을 유지하는게 중요하나 주변 공기를 촉촉하게 관리해주도록 합니다.
온도는 18~26도 에서 잘 자라고 반면에 10도℃ 이하로 내려가면 냉해를 입으니 주의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