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스테라 삽수 채취 후 모체에서 새순이 올라옵니다.
몬스테라 삽수 채취 후 모체에서  새순이 올라옵니다.
몬스테라 삽수 채취 후 모체에서  새순이 올라옵니다.
몬스테라 삽수 채취 후 모체에서  새순이 올라옵니다.

3년차 몬스테라를 커팅해서 4개의 삽수 채취 후
2달 가까이 지났고, 장마 기간동안
잘린 마디 아래, 기근 반대편에서, 5개의 새순이 올라오고 있습니다.

강인한 생명력과 폭풍 성장속도를 보면
몬스터(Monster)의 심장(?)을 가진 식물이라는 느낌입니다.

날씨가 따뜻해 하루 2~3시간 조금 햇빛을 볼수 있는
야외 반그늘에서 키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