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
Oct, 2023
by Bittdeal
posted in business
220 views
4년차에 접어든 노발리스 장미 입니다.
경계를 벗어난 가지를 잘라 몇개는 삽목을 시도해 보았습니다.
노지에서 습도 보존을 위해, 페트병을 덮어 삽목을 해보았고,
하나는 휘둗이로 번식시키기 위해, 페트병에 흙을 담아 높이를 맞추고
가지를 밀어 넣은뒤, 상토를 넣고
상단에는 돌을 하나 얹어 고정해 놓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