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물 오픈마켓
다이어리
1년차 에니시다를 심었습니다.
1년차 에니시다를 심었습니다.
개나리를 닮은 에니시다를 노지에 심었습니다. 올여름 비옥한 노지에서 폭풍 성장을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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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겨울을 무사히 넘긴 송악아이비
긴겨울을 무사히 넘긴 송악아이비
유난히 추운 겨울이었지만, 노지에서 전혀 문제없이 자란 2년차 송악아이비 입니다. 태양빛을 받아 반사되는 녹색잎은 푸릇풀릇한 생동감을 느끼게 합니다. 앞마당의 벽을 타고 오를, 녀석(?)의 화려한 데뷔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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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단에 심은 애플민트
화단에 심은 애플민트
지피식물로 인기가 있는 허브류인 애플민트를 화단에 심었습니다. 아직은 아침 저녁으로 제법 쌀쌀한 느낌도 있지만, 잘자라고 있는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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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잠에서 깨어난 정원수국
겨울잠에서 깨어난 정원수국
올 겨울은 유난히도 추운 날씨가 많았는데.. 기나긴 동면(?)을 끝내고 깨어난 정원 수국의 모습입니다. 파란 잎이 피어나는 모습이 너무 앙증 맞네요. 3년차에 접어든 수국의 모습을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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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철나무 겨울 나기
사철나무 겨울 나기
추위와 공해에 강한 면모를 보이는 사철나무, 울타리와 가로수에 적용되는 다소 주위에서 많이 볼수 있고, 저렴한 수종이지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수목.. 추위에 강하다 보니, 보온을 위한 별도의 월동준비는 없습니다. 사철나무 주위의 파란색 식물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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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애로우 측백나무 노지 월동
블루애로우 측백나무 노지 월동
직립성이 강하고, 수폭은 좁은 형상의 블루에로우 입니다. 분묘로 구입해, 노지에 식재한 첫해라, 소나무 바크와 짚으로 보온성을 높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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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그로우 측백 나무 노지월동
문그로우 측백 나무 노지월동
올해로 묘종에서 3년차를 맞은 문그로우 측백나무 입니다. 추위에 강해, 별도의 보온이 필요없지만, 화분에서 3년을 커온 녀석이라 첫겨울을 맞이하여, 뿌리주위에는 소나무 바크로 일차 보온후, 짚단으로 다시한번 감아 뿌리가 얼지 않도록 보온처리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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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파라거스 노지 월동
아스파라거스 노지 월동
영하 10도의 추위에도 푸릇푸룻한 색상을 잃지 않고, 잘버텨주고 있는 아스파라거스.. 뿌리쪽 흙을 조금 흙을 돋아주고, 나무줄기와 잎으로 다시 보온한뒤, 비닐 포장지로 뿌리 쪽을 한번더 감아 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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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용 비닐하우스에서 월동중인 트리안과 라벤더
가정용 비닐하우스에서 월동중인 트리안과 라벤더
노지월동에 비교적 강한 식물인 트리안과 라벤더.. 분묘로 구입해 노지에 심다보니, 내년 봄을 기약하기 위해 가정용 비닐하우스를 덮어 월동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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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위에 은빛 물결 가득 블루아이스
추위에 은빛 물결 가득 블루아이스
겨울 초입해, 영하 10도 가까이 근접하는 혹한(?)의 노지에서 전혀 변함없이 은빛 줄기가 더욱 빛을 발하는 블루아이스 입니다. 뿌리 부분만 소나무 바크와 비닐로 보온을 해두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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