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스리움 챔버라이니

안스리움 챔버라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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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스리움(Anthurium Chamberlainii X)
이 희귀종의 잎은 처음에는 짙은 보라색으로 착색되었다가 나중에야 최종적으로 짙은 녹색으로 변합니다. 이 현상은 식물에서 정기적으로 발생하며 어린 잎이 초식 동물에게 매력적으로 보이지 않도록 합니다. 잎의 크기와 광택으로 인해 이 종은 매우 아름답게 보입니다. 잎은 80cm에 달하고 식물의 높이는 결국 약 150cm에 이릅니다. 이는 안스리움(Anthurium) , 특히 착생종의 경우 비교적 큰 규모입니다.

야생에서는 이 종은 드물며, 베네수엘라 서부 메리다 지역에서 목격된 바 있습니다. 습한 산림이 있는 해발 1500~1800m 사이의 지역. 따라서 나무에 착생하여 자라며 붉은색 스파스와 분홍색 스파딕스를 갖춘 꽃차례를 만듭니다. 자연(따라서 야생종)에서는 꽃차례의 모양이 다르며 더 붉은색을 띕니다. 잎의 모양도 배양액에 보관된 챔버라이니 와 모양이 다릅니다. 우리가 제공하는 씨앗은 야생 표본이 아닌 문화에서 나온 것입니다.

물이끼, 나무껍질, 진주석 등 공기가 잘 통하는 토양 혼합물을 제공하십시오. 또는 예를 들어 난초 토양. 토양은 지속적으로 약간 촉촉해야 하며 직사광선이 없는 밝은 장소를 확보해야 합니다. 습도는 60% 이상, 온도는 20~28gC 사이로 유지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파종 설명: 발아된 종자는 22-28grC의 물이끼에서 더 자랄 수 있습니다. 첫 번째 잎이 형성되면 배수가 잘 되는 토양 혼합물로 옮깁니다.


가족: 국화과
과학적인 이름: 안스리움 챔버라이ii X
일반 이름: 안스리움
기본 언어: 베네수엘라
파종 시간: 일년 내내
난이도: 중급
최저 온도:
섭씨 15도

챔버라이니 안스리움 (chamberlainii)

다크한 긴 잎의 대명사인 안스리움 챔버라이니​​에요. 4~5일에 한 번씩 듬뿍 물을 주는것만 잘챙겨 주시면 키우기 쉬운 아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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